딤채 김치냉장고 과주·과일청 모드는 껍질을 제거한 과일이나 자른 과일로 과일청을 숙성한 후 보관하는 기능입니다. 숙성 중에는 하루에 한 번 이상 내용물을 바닥까지 저어 주고, 전용 용기나 발효에 적합한 용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위니아 공식 매뉴얼을 참고해 딤채 김치냉장고 과주·과일청 모드의 사용 대상과 설정 방법, 숙성 중 관리 요령을 정리했습니다. 과일과 설탕의 종류 및 배합에 따라 숙성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공식 사용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과주·과일청 모드란?
과주·과일청 모드는 과일 껍질을 제거했거나 잘라 놓은 과일로 만든 과일청을 숙성한 뒤 보관하는 기능입니다. 껍질이 있는 통과일이나 과일 이외의 청을 숙성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정상적인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은 중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보관실에서 과주·과일청 항목이 표시되지 않는다면 고장이 아니라 보관실별 지원 기능 차이입니다.
과주·과일청 모드 설정 방법
- 과일을 손질하고 매뉴얼과 조리법에 맞춰 재료를 준비합니다.
- 과일청 전용 용기나 발효에 적합한 용기에 담습니다.
- 용기를 중실에 넣고 문을 닫습니다.
- 잠금 버튼을 약 3초간 눌러 잠금을 해제합니다.
- 중실의 기능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 과주·과일청 모드를 선택합니다.
- 잠금 버튼을 눌러 설정을 완료합니다.
용기를 지나치게 가득 채우면 숙성 중 내용물이 넘칠 수 있습니다. 용기의 권장 한계선을 지키고, 외부에 묻은 과즙이나 설탕물은 닦은 뒤 넣으세요.
숙성 중에는 하루 한 번 저어주세요
공식 매뉴얼에서는 숙성기간에 하루 한 번 이상 바닥까지 저어 내용물을 섞도록 안내합니다.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아 굳거나 재료가 고르게 섞이지 않는 것을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숙성이 완료된 후에는 2~3일에 한 번 정도 저어 관리하세요. 이때 물기나 이물질이 없는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고, 저은 다음에는 뚜껑을 완전히 닫아야 합니다.
밀폐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용 용기나 발효에 적합하지 않은 용기를 사용하거나 뚜껑을 제대로 닫지 않으면 표면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용기의 패킹과 결합부에 재료가 묻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공기 접촉을 줄이세요.
과주·과일청 모드는 단기간 숙성 후 보관 단계로 바뀌는 기능입니다. 장기간 실온 숙성을 원한다면 냉장고 밖에서 별도의 안전한 제조법과 위생 기준에 따라 숙성해야 합니다.
과일 또는 설탕의 종류에 따라 바닥에 설탕이 남을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악취나 곰팡이, 비정상적인 거품이 나타난다면 무리해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