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직접 담갔을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는 “너무 빨리 익지는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며칠 사이에 시어버려 김치 본연의 아삭함과 감칠맛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걱정을 줄여주는 기능이 바로 딤채 김치냉장고의 ‘김치보관’ 모드입니다.
오늘은 김치를 익히지 않고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기능 중심으로 소개드리겠습니다.

김치보관 기능이란?
김치보관 모드는 김치의 숙성을 최대한 억제하여, 담근 상태 그대로 장기간 저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좌실, 우실, 중실, 하실 등 모든 저장실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의 공간에 따라 최적의 설정이 다릅니다.
사용 전 준비: 잠금 해제
기능 설정 전에는 반드시 잠금 상태를 풀어야 합니다.
☑️ 잠금 해제 방법
- 잠금 버튼을 3초간 길게 눌러 ‘풀림 상태’로 변경합니다.
- 단, 25초 이상 아무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다시 자동으로 잠금됩니다.
저장실별 김치보관 모드 선택 방법
1. 좌실 / 우실 (자주 여닫는 공간)
- 풀림 상태에서 해당 위치의 버튼을 누릅니다.
- 모드 순서: 김치보관(표준 → 강 → 약) → 냉장 → 냉동 → 발효과학 → 하룻밤 숙성
- 추천 상황: 김치를 단기간 보관할 때 적합
2. 중실 (중앙 저장실)
- 풀림 상태에서 ③번 버튼을 누릅니다.
- 모드 순서: 김치보관 → 채소/과일 → 장류보관 → 주류/견과류 → 고기숙성 보관 → 꺼짐
- 추천 상황: 김치를 장기간 보관할 때 효과적

3. 하실 (하단 저장실)
- 풀림 상태에서 [하실] 버튼을 누릅니다.
- 모드 순서: 김치보관 → 채소/과일 → 쌀보관 → 발효과학 → 꺼짐
- 추천 상황: 마찬가지로 장기 보관에 매우 효과적

김치 보관 팁: 설정은 이렇게!
- 김치를 단기간 저장할 때는 좌실/우실의 김치보관 기능을, 김치를 장기간 저장 할 때는 중실/하실의 김치보관 기능을 사용해 주십시오.(좌실/우실은 문을 여는 횟수가 많아서 중실/하실에 비해 김치 저장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 물김치는 가능한 좌실/우실의 맨 위 선반에 저장하고, 중실/하실에 저장할 때 에는 ‘채소/과일’로 설정한 후 저장하십시오.
- 김치보관 모드에서 물김치를 보관할 경우 살얼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 김치는 담그는 염도(%) 조건에 따라 얼거나 시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아래와 같이 모드를 변경하여 사용해 주십시오.

보증기간 안내
김치냉장고는 일 년 내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장이 발생하면 곧바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특히 딤채 김치냉장고의 경우, 전문적인 부품이 사용되는 만큼 보증기간과 A/S 접수 방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보증 항목 | 보증기간 |
|---|---|
| 기본 제품 무상 보증 | 1년 |
| 컴프레서 | 3년 |
| 주요 부품 (센서, 제어보드 등) | 제품에 따라 상이 (보통 2년) |
☑️ 참고사항
- 구입일 기준으로 보증이 시작됩니다.
- 보증기간 내라 하더라도 사용자 과실로 인한 고장(낙하, 충격, 침수 등)은 유상 처리됩니다.
- 중고 제품 또는 양도받은 제품의 경우, 최초 구입일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AS센터 안내
딤채는 온라인/모바일/전화 접수가 모두 가능합니다.
1. 온라인 접수
- 위니아 고객센터 홈페이지 접속
- 상단 메뉴에서 ‘고객지원’ → ‘서비스 예약’ 클릭
- 제품 분류 → 모델명 또는 제품군 선택
- 증상 및 주소 입력 후 예약 완료
2. 전화 접수
- 전국 고객센터 대표번호: ☎️ 1588-9588
-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운영
김치를 얼마나 맛있게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느냐는 보관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김치냉장고의 ‘김치보관’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간별로 적절히 설정한다면, 담근 날의 맛과 식감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김치, 익히지 말고 신선하게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