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에 한약재·티백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한약재와 티백은 린클 음식물처리기에 넣으면 안 됩니다. 한약재는 질기고 단단한 섬유질이 많아 분해가 어렵고, 티백에는 종이와 부직포·실·스테이플러 심 등 미생물이 분해하지 못하는 물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마신 차의 부드러운 찻잎만 소량 넣는 경우에도 포장재와 실을 완전히 제거하고 지역별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린클 공식 매뉴얼은 한약재와 티백류를 분리배출이 필요한 일반쓰레기로 안내합니다.

딱딱하거나 분해되지 않는 물질은 교반날개의 작동을 방해하고 제품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한약재가 분해되기 어려운 이유

달이고 남은 한약재는 수분이 있어 음식물처럼 보이지만 나무껍질과 뿌리, 씨앗 등 질긴 재료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교반통에 넣으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질긴 섬유질이 교반날개에 감김
  • 단단한 뿌리와 씨앗이 내부에 남음
  • 음식물 분해가 오래 걸림
  • 미생물과 부산물 양이 빠르게 증가함
  • 교반봉에 마찰음과 부하가 발생함
  • 배기필터망에 분진이 쌓임

티백을 넣으면 안 되는 이유

티백 포장재는 종이나 부직포,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실과 라벨, 금속 고정물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물질은 미생물이 분해하지 못합니다.

티백이 찢어지면 포장재 조각이 미생물 속에 섞이고, 실이 교반날개에 감길 수 있습니다.


올바른 배출 방법

  1. 한약재와 티백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2. 티백은 내용물과 포장재를 분리합니다.
  3. 실과 라벨, 금속 고정물을 확인합니다.
  4. 한약재의 단단한 뿌리와 씨앗을 별도로 모읍니다.
  5. 거주 지역의 일반쓰레기 기준에 따라 배출합니다.
  6. 교반통에 이미 넣었다면 추가 투입을 중단합니다.

실수로 넣었을 때

제품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분리한 뒤 교반봉이 완전히 멈출 때까지 기다립니다. 눈에 보이는 티백과 큰 한약재는 동봉된 삽으로 제거하세요.

실과 포장재가 교반날개에 깊이 감겼다면 손이나 금속 도구로 억지로 빼지 마세요.


[린클 고객센터 안내]

한약재와 티백을 제거한 뒤에도 교반봉이 움직이지 않거나 마찰음이 계속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