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음식물처리기 큰 음식물 투입법|수박·바나나 껍질 잘라 넣기

수박이나 바나나 껍질, 배춧잎과 대파처럼 부피가 큰 음식물은 그대로 넣지 말고 작게 잘라 소량씩 나누어 투입해야 합니다.

큰 음식물을 한꺼번에 넣으면 교반날개에 걸리거나 미생물과 충분히 섞이지 않아 분해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수분이 많은 껍질은 교반통을 질퍽하게 만들어 냄새와 제습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린클 공식 매뉴얼은 부피가 크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반드시 잘라서 소량씩 넣도록 안내합니다.

하루 적정 투입량은 0.7kg이며 최대 1kg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매뉴얼 바로보기]


반드시 잘라야 하는 음식물

  • 수박과 멜론 껍질
  • 바나나 껍질
  • 배춧잎과 생야채
  • 대파와 양파 껍질
  • 두꺼운 과일 껍질
  • 섬유질이 많은 채소
  • 익히지 않은 야채
  • 크기가 큰 조리 음식

질긴 줄기와 뿌리류는 분해가 매우 느리거나 교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쓰레기 배출 기준도 함께 확인하세요.


큰 음식물 투입 방법

  1. 딱딱한 씨앗과 꼭지를 제거합니다.
  2. 껍질에 묻은 이물질을 확인합니다.
  3. 수분이 많다면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4. 교반날개에 걸리지 않을 크기로 잘게 자릅니다.
  5. 전체 양을 하루 최대 1kg 이하로 나눕니다.
  6. 첫 번째 분량만 소량 넣습니다.
  7. 미생물과 음식물이 충분히 섞이는지 확인합니다.
  8. 기존 음식물이 풀어진 뒤 다음 분량을 넣습니다.

칼이나 기타 조리도구가 음식물과 함께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수박 껍질 처리 방법

수박 껍질은 수분이 많고 부피가 커서 분해 속도가 느립니다. 흰 부분을 작게 자르고 물기를 줄인 뒤 소량만 넣으세요.

매뉴얼에서는 수박 껍질을 물에 익히면 분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수박 한 통 분량을 한꺼번에 투입하면 과수분과 용량 초과가 발생하므로 나누어 처리하거나 일반쓰레기로 분리해야 합니다.


미생물이 질퍽해졌을 때

큰 껍질을 넣은 뒤 교반통이 점토처럼 질퍽해졌다면 음식물 투입을 멈추고 제습 기능을 사용하세요.

미생물이 보송하면서 촉촉한 흙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 뒤 다시 소량씩 투입합니다. 뚜껑과 벽면의 물방울은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린클 고객센터 안내]

음식물을 잘게 나누고 투입량을 줄였는데도 교반날개가 움직이지 않거나 심한 충격음이 발생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