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사용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물걸레 청소입니다. 특히 최신 모델인 드리미 아쿠아10은 자동 물 공급 기능을 통해 걸레가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있죠.
하지만 사용 중 드리미 아쿠아10 물방울 현상이 바닥에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면, 기기 이상이 아닌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와 손쉽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시도해야 할 방법: 기기 초기화
드리미 아쿠아10의 이상 증상은 대부분 초기화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방법을 참조하셔서 초기화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초기화는 단순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꼽히며, 공식 서비스에서도 권장하는 방법입니다.
물방울이 생기는 기본 원리
드리미 아쿠아10은 청소 중 걸레의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간격으로 물을 보충합니다.
이 과정에서 걸레가 바닥과 맞닿으며 약간의 물방울이 튈 수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기기 고장이 아닌 정상적인 작동 과정입니다. 다만, 환경이나 설정 값에 따라 물이 과도하게 남는 경우도 있으니 조절이 필요합니다.
물걸레 젖은 정도 조절하기
드리미 아쿠아10 물방울 문제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물걸레 설정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드리미 홈 앱에서는 걸레의 젖은 정도를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조절 방법
- 드리미 홈 앱 실행 후 ‘청소 설정’ 메뉴 선택
- ‘걸레질 효과’ 항목에서 ‘개별 설정’ 클릭
- 젖은 정도를 ‘약간 마름’ 단계로 변경
이렇게 설정하면 걸레가 과도하게 젖는 것을 방지해 물방울 발생이 크게 줄어듭니다.
환경에 따른 영향
물방울이 생기는 정도는 바닥재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 타일이나 대리석: 표면이 단단하고 반사율이 높아 물방울이 더 눈에 띄게 보입니다.
- 마룻바닥: 흡수력이 있어 비교적 빠르게 마르지만, 장시간 방치하면 얼룩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 카펫 주변: 물기가 흡수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금지 구역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동일한 설정이라도 바닥 환경에 따라 체감되는 소음이나 물기 잔여물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방울 문제를 줄이는 생활 팁
- 청소가 끝난 후에는 걸레를 분리해 세척 및 건조하기
- 물걸레 모드를 사용할 때는 창문을 열어 통풍을 확보하기
- 집안에 반려동물이나 아이가 있는 경우, 물방울 자국이 남지 않도록 청소 후 즉시 닦아주기
이러한 작은 습관만으로도 드리미 아쿠아10 물방울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가 반복된다면?
위 방법을 모두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물방울이 심하게 남는다면 펌프나 물탱크의 공급량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기기 초기화를 시도한 후에도 동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한 점검을 권장드립니다.
참고: 매뉴얼
매뉴얼에는 모델별 초기화 방법, LED 상태 표시, 라우터 연결 절차 등 세부 정보가 담겨 있으므로, 기본 사용법과 간단한 고장 조치 방법은 매뉴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 및 고객센터 안내
위의 방법으로 조치가 되지 않는 경우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대부분의 제조사는 제품 구매일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무상으로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 기간 내에는 별도의 비용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드리미 아쿠아10은 자동 물 공급 시스템 덕분에 강력한 청소 능력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바닥에 물방울이 남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앱에서 걸레 젖은 정도를 조하고, 환경에 맞는 사용 습관을 갖춘다면 훨씬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동일 현상이 지나치게 반복된다면 초기화 또는 서비스 점검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