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의 미생물이 흙처럼 보슬보슬하지 않고 질퍽해졌다면 음식물 투입을 멈추고 제습 기능을 사용하세요. 미생물이 촉촉하면서 보송한 흙 상태로 회복될 때까지 새로운 음식물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제습 버튼 사용법과 과수분 상태의 미생물 복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미생물 상태에 따라 제습 효과와 회복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습 기능이 필요한 상태
다음과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면 미생물의 수분이 지나치게 많을 수 있습니다.
- 미생물이 진흙이나 점토처럼 질퍽한 경우
- 내용물이 큰 덩어리로 뭉친 경우
- 교반봉이 미생물을 고르게 섞지 못하는 경우
- 벽면에 젖은 미생물이 붙는 경우
- 음식물이 평소보다 늦게 분해되는 경우
- 내부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
- 뚜껑과 벽면에 수증기가 다량 맺히는 경우
뚜껑의 물방울만으로 제습 고장이라고 판단하지 말고 미생물 자체의 상태를 확인하세요.
제습 버튼 사용하는 방법
제습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짧은 ‘삐’ 소리와 함께 흰색 LED가 켜지고 제습 기능이 작동합니다. 종료할 때도 제습 버튼을 다시 누르면 짧은 ‘삐’ 소리와 함께 기능이 꺼집니다.
사용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새로운 음식물 투입을 중단합니다.
- 미생물의 수분과 뭉침 상태를 확인합니다.
- 제습 버튼을 눌러 작동시킵니다.
- 제습 중에는 음식물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 미생물이 흙처럼 보송해지는지 확인합니다.
- 회복 후 물기를 제거한 음식물을 소량 투입합니다.
미생물 상태에 따라 한 번의 제습으로 바로 회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기필터망도 확인하세요
배기필터망이 분진과 이물질로 막히면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제습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필터망에 먼지가 쌓였다면 분리해 물로 세척하세요.
세척한 배기필터망은 충분히 건조한 뒤 구멍에 맞춰 끼우고 딸칵 소리가 나도록 장착합니다. 활성탄 필터도 딸칵, 딸칵 소리가 두 번 날 때까지 정확히 밀어 넣어야 합니다.
다시 질퍽해지지 않게 하려면
국과 찌개는 건더기만 건져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세요. 수분이 많은 음식물은 한꺼번에 넣지 말고 여러 번 나누어 투입합니다.
하루 적정량은 0.7kg이며 최대 1kg입니다. 기존 미생물이 몽글몽글하게 뭉쳐 있다면 어느 정도 분해되어 흙처럼 풀린 후 음식물을 넣으세요.
음식물 투입을 중단하고 제습 기능과 배기필터망을 점검해도 미생물이 계속 질퍽하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