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에 떡 넣어도 될까|밀떡·조랭이떡 분해 주의

린클 이지에는 밀떡과 조랭이떡을 넣을 수 있지만 점성이 높고 단단해 다른 음식물보다 분해가 느릴 수 있습니다. 떡은 작은 크기로 잘라 소량만 투입하고 기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된 후 추가하세요.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에서 분해가 상대적으로 느린 음식물로 구분한 밀떡과 조랭이떡의 투입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떡의 분해가 느린 이유

떡은 수분을 흡수하면 끈적해지고 여러 조각이 서로 붙을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미생물과 고르게 섞이지 않고 큰 덩어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떡의 형태가 24시간 후에도 남는 현상
  • 미생물과 떡이 몽글몽글하게 뭉치는 현상
  • 교반 과정에서 내용물이 무거워지는 현상
  • 내부 수분이 늘어 질퍽해지는 현상
  • 음식물 분해 속도가 늦어지는 현상

분해가 느리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제품 고장이라고 판단하지 마세요.


떡 투입 방법

  1. 비닐과 포장재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2. 떡을 작은 크기로 자릅니다.
  3. 국물과 양념이 묻었다면 가볍게 헹굽니다.
  4. 물기를 충분히 제거합니다.
  5. 다른 음식물과 함께 소량만 투입합니다.
  6. 기존 떡이 분해된 후 추가합니다.
  7. 하루 전체 투입량이 1kg을 넘지 않게 합니다.

떡볶이 국물이나 고추장 양념은 교반통에 넣으면 안 됩니다. 떡만 건져 헹군 뒤 투입하세요.


딱딱하게 굳은 떡은 어떻게 할까

지나치게 단단하게 굳은 떡을 큰 상태로 넣으면 교반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작게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굳었다면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내부에서 떡을 자르거나 칼과 가위를 교반통에 넣지 마세요. 단단한 도구가 교반날개를 파손할 수 있습니다.


떡을 넣은 후 뭉쳤다면

새로운 음식물 투입을 멈추고 뭉친 내용물이 흙처럼 풀어질 때까지 기다리세요. 미생물이 점토처럼 질퍽하면 제습 기능을 사용합니다.

교반봉을 손이나 도구로 강제로 돌리지 말고, 이상 소음이나 작동 정지가 발생하면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지 마세요.


[린클 고객센터 안내]

떡을 잘게 잘라 소량 투입했는데도 큰 덩어리가 계속 남거나 교반이 원활하지 않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