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 내부의 미생물이 몽글몽글하게 뭉쳐 있다면 기존 음식물을 아직 분해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음식물 투입을 잠시 멈추고 덩어리가 어느 정도 흙처럼 풀어진 후 다시 넣으세요.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미생물이 뭉치는 원인과 음식물 투입을 재개할 수 있는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미생물이 뭉치는 이유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미생물과 음식물이 덩어리로 뭉칠 수 있습니다.
- 기존 음식물이 아직 분해 중인 경우
- 한 번에 많은 음식물을 넣은 경우
- 떡과 전분처럼 점성이 있는 음식이 들어간 경우
- 음식물의 수분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 국물과 양념을 제거하지 않은 경우
- 교반통 안의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작은 덩어리가 생겼다고 미생물이 죽은 것은 아닙니다. 색과 수분, 냄새 및 분해 상태를 함께 확인하세요.
투입을 멈춰야 하는 이유
미생물이 기존 음식물을 분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새 음식물을 계속 넣으면 처리해야 할 양이 늘어나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과도한 투입이 계속되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덩어리가 더 커지는 현상
- 미생물이 점토처럼 질퍽해지는 현상
- 음식물이 24시간 후에도 남는 현상
- 내부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현상
- 곰팡이가 발생하는 현상
- 교반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
뭉친 미생물 관리 방법
- 새로운 음식물 투입을 중단합니다.
- 미생물이 젖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질퍽하다면 제습 기능을 사용합니다.
- 배기필터망의 분진과 오물을 청소합니다.
- 덩어리가 흙처럼 풀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 정상 상태가 되면 소량부터 다시 투입합니다.
벽면과 모서리에 쌓여 굳은 미생물은 동봉된 삽으로 긁어 교반봉 가까이 보내 고르게 섞일 수 있도록 합니다.
정상적으로 회복된 상태
미생물이 갈색 흙처럼 보슬보슬하고 가루가 날리지 않을 만큼 촉촉하다면 다시 음식물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하루 적정량은 0.7kg이며 최대 1kg입니다. 물기를 제거한 음식물을 여러 차례로 나누어 넣으면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음식물 투입을 멈추고 수분과 필터를 관리해도 미생물 덩어리가 풀리지 않거나 교반이 어렵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