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치냉장고에 짠 김치나 묵은김치를 보관할 때는 맛지킴김치 강 설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금과 양념이 많이 들어간 김치는 싱거운 김치보다 어는점이 낮아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기 적합합니다.
다만 김치의 염도와 숙성 상태가 모두 다르므로 처음부터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설정 후 김치가 얼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LG전자 김치냉장고 공식 매뉴얼을 참고해 짠 김치와 묵은김치의 온도 설정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선택 가능한 기능과 적용되는 칸은 모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맛지킴김치 강이 적합한 이유
매뉴얼의 김치 보관 기준에 따르면 짠 양념이 많이 들어간 김치는 맛지킴김치 강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로 보관하면 김치의 발효 진행을 늦추고 맛의 변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김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금과 젓갈이 많이 들어간 배추김치
- 충분히 숙성된 묵은김치
- 장기간 보관할 김장김치
- 일반 김치보다 염도가 높은 김치
물김치와 무김치처럼 수분이 많고 싱거운 김치는 강 설정에서 얼 수 있으므로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맛지킴김치 강 설정 방법
- 김치의 염도와 현재 숙성 상태를 확인합니다.
- 김치를 전용 용기의 보관 한계선까지만 담습니다.
- 김칫국물이 넘치지 않도록 뚜껑을 완전히 닫습니다.
- 김치를 넣은 칸의 버튼을 반복해서 누릅니다.
- 표시부에서
맛지킴김치 강을 선택합니다. - 다른 숙성 기능이 작동 중이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 문을 닫고 일정 시간 후 김치 상태를 살펴봅니다.
맛지킴김치 기능은 좌칸·우칸·중칸·하칸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버튼 구성은 모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짠 김치와 묵은김치 보관 시 주의사항
짠 김치라도 수분이 많은 부분이나 용기 벽면에 가까운 김치는 얼 수 있습니다. 살얼음이 생기거나 김치 조직이 단단해진다면 설정을 중으로 한 단계 낮추세요.
여러 종류의 김치를 한 칸에 보관할 때는 염도와 숙성 정도가 비슷한 김치끼리 넣는 것이 좋습니다. 물김치와 짠 김치를 함께 보관하면 어느 한쪽에 맞지 않는 온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김치가 이미 충분히 익었다면 익힘이나 유산균김치+ 기능을 다시 사용하지 마세요. 숙성이 더 진행돼 예상보다 빨리 시어질 수 있습니다.
김치가 빨리 시어질 때 점검 방법
맛지킴김치가 약으로 설정됐거나 문과 서랍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김치가 빨리 시어질 수 있습니다.
- 맛지킴김치
강또는중설정을 확인합니다. - 문과 서랍 사이에 식품이 끼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 김치통 뚜껑을 완전히 닫습니다.
- 김치 표면이 국물에 잠기도록 정리합니다.
- 문을 불필요하게 자주 열지 않습니다.
서비스센터 점검이 필요한 경우
설정을 강으로 변경해도 김치가 지나치게 빨리 시거나 특정 칸의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온도 센서와 냉각 기능을 점검해야 합니다.
반대로 짠 김치까지 반복해서 얼거나 표시부 설정과 실제 보관 상태의 차이가 크다면 서비스 점검을 요청하세요.
예상 수리비
| 점검·수리 항목 | 예상 비용 |
|---|---|
| 출장 및 기본 상태 점검 | 약 2만~5만 원 |
| 온도 센서 관련 수리 | 약 5만~15만 원 |
| 표시부·버튼 관련 수리 | 약 8만~20만 원 |
| 제어 기판 관련 수리 | 약 10만~30만 원 |
| 냉각계통 점검 | 서비스센터 확인 필요 |
수리비는 모델과 사용 연수, 교체 부품, 출장비 및 보증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견적은 엔지니어 점검 후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기간
| 구분 | 보증기간 | 참고사항 |
|---|---|---|
| 김치냉장고 본체 | 1년 | 구매일 기준 |
| 핵심부품·압축기 | 모델별 확인 | 제품 보증서 우선 |
| 일반 수리 부품 | 서비스 정책 확인 | 점검 결과 우선 |
| 정확한 적용 여부 | 서비스센터 확인 | 구매일·고장 원인 기준 |
짠 김치와 묵은김치는 맛지킴김치 강 설정을 활용하되, 처음에는 김치가 얼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살얼음이 생기면 중으로 낮추고, 보관 온도가 일정하지 않다면 서비스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