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의 초기 미생물 배양이 끝났다면 음식물을 소량부터 넣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음식물을 투입하면 활성화 단계의 미생물에 부담을 주어 분해 지연과 수분 과다, 악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첫 음식물의 종류와 적정 투입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최초 사용 전에는 미생물 제제와 물 1.8L를 넣고 3~6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처음부터 많이 넣으면 안 되는 이유
새로 배양한 미생물은 음식물과 제품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초기부터 최대 처리량을 넣으면 음식물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내부에 쌓일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음식물 분해 시간이 길어지는 현상
- 미생물이 몽글몽글하게 뭉치는 현상
- 내부 수분이 늘어 질퍽해지는 현상
- 뚜껑과 벽면에 수증기가 많이 맺히는 현상
- 미생물에서 역한 냄새가 나는 현상
첫 투입 후 분해 상태를 살피면서 음식물 양을 점차 늘리세요.
첫 음식물 투입 방법
- 초기 배양을 3~6시간 진행합니다.
- 밥과 익힌 채소 등 분해하기 쉬운 음식물을 준비합니다.
- 양념과 국물을 가볍게 제거합니다.
- 크기가 큰 음식은 잘게 자릅니다.
- 소량만 교반통 가운데에 넣습니다.
- 뚜껑 틈새에 음식물이 묻지 않게 합니다.
- 덮개를 손으로 눌러 완전히 닫습니다.
- 분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 확인합니다.
국과 찌개는 건더기만 건져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세요.
투입량을 늘리는 기준
음식물 형태가 점차 사라지고 미생물이 갈색 흙처럼 보슬보슬한 상태를 유지한다면 투입량을 조금씩 늘릴 수 있습니다.
린클 이지의 하루 적정 투입량은 0.7kg이며 최대 1kg입니다. 많은 음식물이 생겼다면 한꺼번에 넣지 말고 기존 음식물이 어느 정도 분해된 후 나누어 투입하세요.
미생물이 뭉쳐 있거나 질퍽하다면 음식물을 추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질퍽한 상태에서는 제습 기능을 실행하고 흙처럼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처음에는 피해야 할 음식
수박 껍질과 두꺼운 과일 껍질, 생야채 및 떡은 분해가 비교적 느립니다. 초기에는 이런 음식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뼈와 조개껍데기, 달걀 껍데기, 단단한 씨앗과 식용유 등은 처음뿐 아니라 평소에도 넣으면 안 됩니다.
음식물을 소량부터 넣었는데도 분해되지 않거나 미생물이 질퍽해지고 심한 냄새가 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