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 큰 음식물 투입법|잘게 잘라야 하는 이유

린클 이지에 수박 껍질과 바나나 껍질, 생야채처럼 부피가 큰 음식물을 넣을 때는 반드시 잘게 잘라 소량씩 투입하세요. 큰 덩어리로 넣으면 미생물과 접촉하는 면적이 줄어 분해가 늦어지고 교반에도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부피가 크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의 투입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음식물 종류에 따라 분해 가능 여부와 처리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용설명서 바로보기]


잘게 잘라야 하는 음식물

다음과 같은 음식물은 부피가 크거나 섬유질이 많으므로 잘라서 넣어야 합니다.

  • 수박 껍질
  • 바나나 껍질
  • 두꺼운 과일 껍질
  • 생야채
  • 배춧잎
  • 대파
  • 크기가 큰 과일과 채소
  • 조리 후 남은 큰 음식물 덩어리

작게 자르면 미생물과 닿는 면적이 넓어져 분해에 도움이 되고 교반통 안에서 음식물이 고르게 섞일 수 있습니다.


큰 상태로 넣으면 생기는 문제

음식물을 자르지 않고 넣으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음식물이 24시간 후에도 남는 현상
  • 교반봉 주변에 음식물이 걸리는 현상
  • 미생물과 음식물이 고르게 섞이지 않는 현상
  • 내부 내용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현상
  • 미생물이 덩어리로 뭉치는 현상
  • 음식물 분해 과정에서 냄새가 심해지는 현상

잘게 잘랐더라도 하루 최대 투입량인 1kg을 초과해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투입 순서

  1. 음식물에 포함된 비닐과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2. 국물과 과도한 수분을 빼냅니다.
  3. 큰 음식물을 여러 조각으로 자릅니다.
  4. 처음에는 소량만 넣습니다.
  5. 뚜껑 틈새에 음식물이 묻지 않게 합니다.
  6. 기존 음식물이 분해되는지 확인합니다.
  7. 미생물이 흙처럼 풀린 후 다음 양을 넣습니다.

칼과 가위는 음식물을 자르는 데만 사용하고 제품 내부에 넣지 마세요. 딱딱한 도구가 교반통에 들어가면 교반날개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분해가 느린 음식물

밀떡과 조랭이떡, 두꺼운 과일 껍질, 수박 껍질 및 익히지 않은 채소는 투입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분해가 느립니다.

수박 껍질은 물에 익힌 후 물기를 제거해 넣으면 분해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통 분량인 3~5kg을 한꺼번에 넣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린클 고객센터 안내]

큰 음식물을 잘라 소량씩 넣어도 계속 분해되지 않거나 교반이 원활하지 않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