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에 처리할 음식물이 많다면 한 번에 모두 넣지 말고 여러 차례로 나누어 투입하세요. 기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추가하면 미생물이 뭉치고 내부 수분과 냄새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를 참고해 많은 음식물을 안전하게 나누어 넣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하루 적정량은 0.7kg이며 최대 1kg을 넘기지 않아야 합니다.
한꺼번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
미생물이 일정 시간 동안 분해할 수 있는 음식물의 양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넣으면 음식물과 미생물이 고르게 섞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다 투입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음식물이 내부에 그대로 남는 경우
- 미생물이 큰 덩어리로 뭉치는 경우
- 교반통이 질퍽해지는 경우
- 벽면에 미생물과 음식물이 달라붙는 경우
- 심한 발효 냄새나 악취가 나는 경우
- 미생물 높이가 빠르게 올라가는 경우
음식물의 무게뿐 아니라 부피와 수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 번 나누어 넣는 순서
- 음식물의 국물과 수분을 제거합니다.
- 수박 껍질과 생야채 등 큰 재료를 잘게 자릅니다.
- 처음에는 적은 양만 투입합니다.
- 뚜껑을 닫고 정상적으로 교반되는지 확인합니다.
- 기존 음식물의 형태가 줄어드는지 기다립니다.
- 미생물이 흙처럼 풀리면 다음 양을 투입합니다.
- 하루 누적량이 1kg을 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음식물이 많이 발생했더라도 하루 최대 처리량을 초과하는 양은 별도의 방법으로 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많은 음식물 처리
조리된 음식과 김치, 젓갈, 청국장 및 찌개 건더기는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군 뒤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세요.
국물을 함께 넣거나 수박처럼 수분이 많은 재료를 과도하게 투입하면 미생물이 질퍽해질 수 있습니다. 용량이 크고 수분이 많은 음식은 반드시 물기를 빼고 더 작은 양으로 나누어 넣습니다.
투입을 멈춰야 하는 상태
다음과 같은 상태라면 새로운 음식물을 추가하지 마세요.
- 미생물이 몽글몽글하게 뭉친 경우
- 진흙처럼 질퍽한 경우
- 기존 음식물이 많이 남아 있는 경우
-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
- 내용물이
MAX선까지 올라온 경우
수분이 많다면 제습 기능을 사용하고, 내용물이 MAX 선까지 찼다면 MIN 선까지 덜어냅니다.
음식물을 나누어 넣고 투입량과 수분을 조절해도 분해 지연이나 심한 냄새가 계속된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