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클 이지에서 나온 부산물은 흙과 섞어 외부 텃밭의 퇴비로 사용할 수 있지만 실내 화분과 내부 식물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 사용하면 냄새와 벌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이 글은 린클 이지 공식 사용설명서의 부산물 퇴비 활용 기준을 참고해 실내 화분 사용을 피해야 하는 이유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실내 화분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린클 이지의 부산물에는 음식물 분해 후 남은 유기물과 수분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내 화분에 넣으면 온도와 습도에 따라 냄새가 나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초파리 등 벌레 발생
- 음식물 발효 냄새
- 화분 흙의 과도한 수분 증가
- 곰팡이 발생
- 뿌리 주변에 부산물이 집중되는 현상
- 실내 위생 관리의 어려움
부산물을 충분히 숙성했더라도 매뉴얼에서는 화분 등 내부 식물에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외부 텃밭용 퇴비로 사용하는 방법
- 교반봉이 멈춘 상태에서 부산물을 덜어냅니다.
-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과 이물질을 제거합니다.
- 흙 4와 부산물 1의 비율로 준비합니다.
- 두 재료를 골고루 섞습니다.
- 통풍이 되는 용기에 담습니다.
- 약 1주일간 숙성합니다.
- 숙성 후 외부 텃밭에 사용합니다.
부산물만 단독으로 작물 뿌리에 집중적으로 넣지 마세요.
퇴비로 사용하면 안 되는 부산물
다음 물질이 섞인 부산물은 퇴비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동물 배설물
- 식용유와 지방으로 심하게 오염된 미생물
- 비닐과 플라스틱
- 금속과 유리
- 뼈와 조개껍데기
- 분해되지 않은 음식물 덩어리
- 장류와 염분이 과도하게 들어간 내용물
이물질을 골라낸 뒤 지역별 쓰레기 배출 기준에 따라 처리하세요.
텃밭이 없다면
외부 텃밭이나 적절한 숙성 장소가 없다면 부산물을 일반 쓰레기봉투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봉투에서 물이나 냄새가 새지 않도록 부산물을 적절히 건조하고 밀봉하세요.
실제 쓰레기 분류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지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물이 퇴비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인지 또는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