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치냉장고의 유산균김치+를 같은 김치에 두 번 이상 사용하면 숙성이 지나치게 진행돼 김치가 빨리 시어질 수 있습니다.
유산균김치+는 단순한 저온 보관 기능이 아니라 갓 담근 배추김치의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를 조절하는 숙성 기능입니다. 한 번 완료된 김치에 다시 적용하면 발효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LG전자 공식 매뉴얼은 유산균김치+ 기능을 두 번 이상 사용하면 김치가 시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기능은 갓 담근 배추김치에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두 번 사용하면 김치가 시는 이유
유산균김치+는 초기 숙성에 적합한 온도를 적용한 뒤 낮은 온도로 전환해 김치를 보관합니다. 이미 한 차례 숙성된 김치에 기능을 다시 적용하면 발효가 다시 촉진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과숙성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완료된 김치에 유산균김치+를 재설정한 경우
- 이미 익은 김치에 기능을 사용한 경우
- 익힘 기능 사용 후 유산균김치+를 추가로 설정한 경우
- 문을 자주 열어 보관 온도가 반복해서 변한 경우
- 김치통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
이미 두 번 설정했을 때 대처 방법
- 해당 칸의 버튼을 눌러 유산균김치+를 해제합니다.
- 김치의 숙성 상태와 염도를 확인합니다.
- 일반 배추김치는 맛지킴김치 중을 선택합니다.
- 충분히 익은 짠 김치는 강 설정을 검토합니다.
- 물김치처럼 싱거운 김치는 약으로 설정합니다.
- 김치통 뚜껑과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 확인합니다.
맛지킴김치 강을 선택하면 숙성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싱거운 김치는 얼 수 있으므로 김치 종류에 맞춰야 합니다.
유산균김치+를 다시 사용하는 방법
기능을 다시 사용하려면 기존 유산균김치+ 모드를 해제한 다음 재설정해야 합니다. 다만 이는 새로운 갓 담근 배추김치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절차입니다.
기존 김치를 꺼내지 않고 기능만 반복 설정하지 마세요. 이미 숙성된 김치는 맛지킴김치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센터 점검이 필요한 경우
유산균김치+ 기능이 완료된 뒤에도 자동으로 보관 상태가 바뀌지 않거나 버튼을 눌러도 기능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어창의 물기와 이물질을 먼저 제거한 뒤 다시 확인하세요.
예상 수리비
| 점검·수리 항목 | 예상 비용 |
|---|---|
| 출장 및 기본 점검 | 약 2만~5만 원 |
| 버튼·표시부 수리 | 약 8만~20만 원 |
| 온도 센서 수리 | 약 5만~15만 원 |
| 제어 기판 수리 | 약 10만~30만 원 |
| 정확한 비용 | 서비스센터 확인 필요 |
수리비는 모델과 교체 부품, 출장비 및 보증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
| 구분 | 보증기간 | 참고사항 |
|---|---|---|
| 김치냉장고 본체 | 1년 | 구매일 기준 |
| 핵심부품·압축기 | 모델별 확인 | 제품 보증서 우선 |
| 일반 수리 부품 | 서비스 정책 확인 | 점검 결과 우선 |
같은 김치에 유산균김치+를 반복 적용하면 과숙성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완료된 김치는 염도에 맞는 맛지킴김치 기능으로 보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