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치냉장고 유산균김치+를 두 번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

LG 김치냉장고의 유산균김치+를 같은 김치에 두 번 이상 사용하면 숙성이 지나치게 진행돼 김치가 빨리 시어질 수 있습니다.

유산균김치+는 단순한 저온 보관 기능이 아니라 갓 담근 배추김치의 유산균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온도를 조절하는 숙성 기능입니다. 한 번 완료된 김치에 다시 적용하면 발효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용설명서 확인하기

LG전자 공식 매뉴얼은 유산균김치+ 기능을 두 번 이상 사용하면 김치가 시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기능은 갓 담근 배추김치에 한 번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매뉴얼 바로보기]


두 번 사용하면 김치가 시는 이유

유산균김치+는 초기 숙성에 적합한 온도를 적용한 뒤 낮은 온도로 전환해 김치를 보관합니다. 이미 한 차례 숙성된 김치에 기능을 다시 적용하면 발효가 다시 촉진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과숙성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 완료된 김치에 유산균김치+를 재설정한 경우
  • 이미 익은 김치에 기능을 사용한 경우
  • 익힘 기능 사용 후 유산균김치+를 추가로 설정한 경우
  • 문을 자주 열어 보관 온도가 반복해서 변한 경우
  • 김치통 뚜껑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경우

이미 두 번 설정했을 때 대처 방법

  1. 해당 칸의 버튼을 눌러 유산균김치+를 해제합니다.
  2. 김치의 숙성 상태와 염도를 확인합니다.
  3. 일반 배추김치는 맛지킴김치 중을 선택합니다.
  4. 충분히 익은 짠 김치는 강 설정을 검토합니다.
  5. 물김치처럼 싱거운 김치는 약으로 설정합니다.
  6. 김치통 뚜껑과 문이 완전히 닫혔는지 확인합니다.

맛지킴김치 강을 선택하면 숙성 진행을 늦출 수 있지만 싱거운 김치는 얼 수 있으므로 김치 종류에 맞춰야 합니다.


유산균김치+를 다시 사용하는 방법

기능을 다시 사용하려면 기존 유산균김치+ 모드를 해제한 다음 재설정해야 합니다. 다만 이는 새로운 갓 담근 배추김치를 보관할 때 사용하는 절차입니다.

기존 김치를 꺼내지 않고 기능만 반복 설정하지 마세요. 이미 숙성된 김치는 맛지킴김치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센터 점검이 필요한 경우

유산균김치+ 기능이 완료된 뒤에도 자동으로 보관 상태가 바뀌지 않거나 버튼을 눌러도 기능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제어창의 물기와 이물질을 먼저 제거한 뒤 다시 확인하세요.

[LG 김치냉장고 서비스센터 위치 안내]


예상 수리비

점검·수리 항목예상 비용
출장 및 기본 점검약 2만~5만 원
버튼·표시부 수리약 8만~20만 원
온도 센서 수리약 5만~15만 원
제어 기판 수리약 10만~30만 원
정확한 비용서비스센터 확인 필요

수리비는 모델과 교체 부품, 출장비 및 보증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기간

구분보증기간참고사항
김치냉장고 본체1년구매일 기준
핵심부품·압축기모델별 확인제품 보증서 우선
일반 수리 부품서비스 정책 확인점검 결과 우선

같은 김치에 유산균김치+를 반복 적용하면 과숙성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완료된 김치는 염도에 맞는 맛지킴김치 기능으로 보관하세요.